타입캐스트 추억 복원 프로젝트! 되살아난 무한도전, ‘무한상사 하와수’



⏰ 모잇 하와수 세 줄 요약



  1. 타입캐스트랑 모다이브가 무한도전 ‘하와수’ 목소리를 AI로 구현해서, 이제 팬이 직접 대화까지 할 수 있게 됐어요.
  2. 1시간 녹음, 30분 학습으로 말투·억양까지 살아나서 본인도 놀랄 정도로 똑같이 나왔고요.
  3. 이제 캐릭터는 텍스트가 아니라 ‘목소리로 살아 움직이는 경험’으로 확장되는 단계입니다.


“와 진짜 똑같네. 내가 진짜 이렇게 억울하게 말하는구나”


정준하 님이 자기 목소리 듣고 한 첫마디입니다. 옆에서 스태프들 다 같은 반응이었죠


“형…이거 진짜 형이 말한거 아니에요?”

이게 바로 며칠 전, 저희 타입캐스트가 모다이브와 협업해서 만든 보이스 클로닝 현장의 실제 상황이었습니다.




모다이브와 타입캐스트가 함께한 이유

최근 MBC 사내벤처 모다이브가 선보인 ‘AI 팬덤 플랫폼 모잇(moit)’—드라마 속 캐릭터, 소설 주인공들을 AI 챗봇으로 부활시켜 팬들과 대화하게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커피프린스 최한결,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삼순처럼 유명한 콘텐츠의 캐릭터들을  모잇에서 계속 만나볼 수 있는거죠.


그리고 이번에는 더더욱 특별한 IP가 추가됐습니다.





무한도전 ‘무한상사’ – 하와수 콤비의 귀환


🏢 무한도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12년간 방영된 한국 예능의 레전드.

종영한 지 8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회자되는, 설명이 필요 없는 그 프로그램.

“뭐 하는지 아무도 모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매주 새로운 도전과 좌충우돌 케미로 시청자들을 웃겼던 바로 그 예능입니다.


그중에서도 ‘무한상사’ 콩트

무한도전 안에서도 특히 인기 많았던 콘텐츠가 바로 ‘무한상사’ 시리즈였습니다.

2011년 야유회 특집을 시작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무한상사’라는 회사의 직원이 되어 펼치는 일종의 캐릭터 쇼였죠.

특히 박명수와 정준하의 ‘하와수’ 콤비는

  • 박명수 =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버럭 #츤데레 ‘박 차장’
  • 정준하 = 모자라지만 착한 #식신 #허당미 ‘정 과장’

이 둘의 케미가 워낙 좋아서 무한상사 하면 하와수, 하와수 하면 무한상사였습니다.


그리고 2026년, AI로 다시 만나다

이번 모잇 플랫폼에서 ‘무한상사 – 하와수’가 부활합니다.

새롭게 돌아온 무한상사!

‘뭐 하는지 아무도 모르는’ 무한상사 영업 3팀의 신입사원이 된 당신.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박 차장, 모자라지만 착한 정 과장의 후배가 되었는데…

좌충우돌 오합지졸 이곳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팬들이 직접 무한상사 신입사원이 되어 박명수·정준하와 대화할 수 있다는 컨셉.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챗봇으로 대화는 가능한데…우리가 그렇게 듣고 웃었던 목소리는?

과연 텍스트 대화만으로 그 느낌을 살릴 수 있을까?




1시간 대본 리딩 + 30분 클로닝 = 완성

그래서 저희 타입캐스트가 투입됐습니다.


STEP 1: 일단 읽어야 학습한다

타입캐스트 보이스 클로닝은 단순히 “비슷하게” 만드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 특유의 억양, 템포, 숨소리, 말 끝 올리는 버릇까지 다 담아야 진짜처럼 들리죠.


특히 박명수 특유의 날카롭고 짜증이 잔뜩난 톤, 정준하의 세상 억울한 말투는 절대 놓칠 수 없는 포인트였죠.

그래서 준비한 대본

  • 일상 대화체 (“야 뭐해?” “어디 가?”)
  • 감정 섞인 멘트 (“진짜 대박이네!” “아 진짜 짜증나…”)
  • 빠른 템포 vs 느린 템포
  • 웃으면서 말하는 톤, 심드렁하게 던지는 말투

약 1시간 동안 두 분이 직접 대본을 읽었습니다. 중간중간 애드립도 들어가고, 본인들끼리 티키타카하면서 자연스럽게 녹음을 진행했죠.


STEP 2: 30분 만에 AI가 학습 완료

고품질 보이스 클로닝 모델에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데 약 30분. 이건 단순 TTS 수준이 아니라, 화자의 발화 패턴 자체를 AI가 이해하고 재현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정준하 : “아 내가 이렇게 억울하게 말한다고? 아이 무슨!”

준하님 본인은 완전 부정했죠. 그런데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한 말,

“형… 원래 그렇게 말하는데요.”

“이거 틀면 그냥 준하님인줄 알겠는데요?”

본인만 모르는 자기 말버릇의 정체.

타입캐스트 보이스 클로닝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거죠.

당사자도 모르는 본인 특징을 너무 정확하게 잡아낸다는 것.

무한도전 팬이라면 다 아는 그 정준하 특유의 억울한 톤. 타입캐스트가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박명수: “이거 라디오에 틀면 나 일 안 해도 되겠는데?”

결과 음성 듣자마자 바로 나온 반응.


농담 같지만… 진담 섞인 표정이었습니다.

AI가 본인 특유의 날카로운 톤, 템포감, 심지어 웃는 소리까지 그대로 살려냈거든요.

무한도전 볼 때 그 특유의 “야~” 하고 부를 때 그 느낌까지 모두 살아있었죠.

이 정도면 진짜 “AI 박명수”가 라디오 오프닝 멘트 하고 있어도 눈치 못 챌 것 같은 수준.




이번 협업이 특별했던 이유


1. 레전드 예능의 레전드 콤비가 AI로 부활

무한도전은 종영했지만, 하와수는 돌아왔습니다. 이제 팬들이 직접 무한상사 신입사원이 되어 박 차장, 정 과장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진짜 박명수·정준하 목소리로요.


2. 텍스트를 넘어, 목소리로 살아나는 캐릭터

그동안 AI 챗봇은 텍스트로만 대화하다 보니 아무래도 다소 밋밋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목소리가 들어가니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됩니다.


박 차장이 “밤길 조심해, 밤길! 치면 나야!” 라고 텍스트로 말하는 것과, 박명수 특유의 날카로운 톤으로 직접 말하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이거든요.


정 과장이 “나 돌아갈래~!” 하고 억울해하는 게, 정준하 특유의 그 목소리로 들리는 순간 진짜 무한상사에 출근한 기분이 듭니다.


모잇이 드라마·소설 캐릭터를 AI로 부활시킨다면, 타입캐스트는 그 캐릭터들에게 ‘진짜 목소리’를 불어넣어 훨씬 더 생생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 셈입니다.


3. 대화가 가능한 IP확장

박명수, 정준하 목소리가 단순히 2차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닌, 플랫폼 안에서

  • 캐릭터와 팬이 직접 대화하고
  • 팬과의 대화를 기억하고
  • 팬의 대화에 반응하는 형태로 확장 합니다.

무한상사 하와수가 모잇 안에서 말하는 순간, 단순 콘텐츠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 되는 것이죠.


4. 본인 반응이 가장 강력한 증명

기술 데모 100개보다 강력한 건:

“내가 이렇게 말해?” (본인 부정) vs “그냥 대놓고 형인데요?” (주변 확신)

이 순간이 바로, AI가 ‘사람을 닮았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였습니다.




무한도전 팬이라면, 무한상사 다시 출근할 시간

종영한 지 8년. 그래도 아직 “무한도전 다시 보고 싶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사람들 기억 속에 강하게 남아있기 때문이겠죠.


이제 무한상사는 다시 문을 엽니다. 박 차장은 여전히 버럭버럭하고, 정 과장은 여전히 허당이고.

그리고 당신은 오늘부터 무한상사 영업 3팀 신입사원입니다.




앞으로는 목소리도 IP다

모다이브가 ‘IP 세계관 확장’을 목표로 한다면, 타입캐스트는 그 세계관 속 ‘목소리’를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파트너인 셈입니다.


이제 드라마가 끝나도, 방송이 끝나도, 캐릭터는 살아 움직이고, 목소리는 계속 말을 겁니다.





P.S. 준하님, 정말 억울하게 말하세요. 진짜로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콘텐츠 제작 툴 타입캐스트

간단하게 텍스트만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AI 보이스 생성과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