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T-log 세 줄 요약
- 콘텐츠 제작! 시작이 막막하다면 타입캐스트와 함께 해보세요!
- 오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타입캐스트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의 A to Z
- 이 가이드 하나면 타입캐스트 마스터하고 SNS에 올릴 콘텐츠 제작 바로 실행 가능
콘텐츠 제작! 늘 생각만 하고 있었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툴을 사용해야 시간은 단축하고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만 하고 계셨나요?
오늘은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부터 이름만 들어도 오! 하는 크리에이터까지 애용하는 AI 보이스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이용하여 간단하고 쉽게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업로드할 수 있는 영상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타입캐스트 찐유저도 오? 이건 몰랐는데 할만한 포인트까지 짚어드릴테니 집중하고 따라오세요!
프로젝트 생성하기
타입캐스트에 로그인 후, 왼쪽 상단에 보면 “새로 만들기“가 보여요.
아래의 두 가지 프로젝트 중 생성하고자 하는 콘텐츠의 형태를 선택하여 클릭해 보세요.
1. 새 프로젝트(16:9): 1분 이상의 롱폼 콘텐츠를 만들 때 적합한 크기입니다.
2. 새 쇼츠 프로젝트 (9:16): 1분 미만의 숏폼 콘텐츠를 만들 때 적합한 크기입니다.
캐릭터 선택 후 시작
타입캐스트에는 5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캐릭터가 있어요.
너무 많은 캐릭터 중 어떤 캐릭터를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 버튼을 클릭하여 캐릭터의 AI 음성을 미리 들어보세요! 캐릭터 캐스팅 페이지 왼쪽의 성별, 언어, 연령대, 분위기 등의 필터를 클릭하여 캐릭터를 찾을 수도 있답니다.
그래도 고민이 된다면 화살표 모양으로 표시된 캐릭터 패키지를 클릭하여 콘텐츠에 알맞고 트렌디한 캐릭터를 알아보세요.
기존에 작업하던 파일이 있으신가요? 파일 가져오기
기존에 작업하던 텍스트 파일이 있으시다면, 타입캐스트에 직접 입력하는 것도 편리하지만 이미 작업 중인 텍스트 파일을 가져오는 게 더 간단하겠죠? 타입캐스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양식의 파일을 지원해요.
- 메모장에 작성한 txt 파일
- srt 자막 파일
- pdf 파일
- xlsx 엑셀 파일
- 전자책 epub 파일
음성의 감정 및 톤 조절
많은 크리에이터가 타입캐스트를 선택한 데에는 그 이유가 있겠죠?
바로 실제 사람의 목소리와 구분이 힘든 감정이 깃든 AI 음성인데요, AI 음성에 풍부한 감정을 실어주는 기능을 사용하면 더욱 완벽한 더빙을 만들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 “기쁨”이라는 감정을 문장에 적용하고 싶다면, 문장을 클릭한 후 원하는 감정 또는 톤을 오른쪽의 “음성“에서 선택해 보세요. 캐릭터에 따라 #명료하게 #냉정하게 등 감정을 프롬프트에 직접 입력하여 적용할 수도 있어요.
내 입맛대로 조정하는 음성 세부 조절 기능
요즘 숏폼 콘텐츠가 대세죠? 새로운 구독자를 늘리고 알고리즘에도 잘 노출되어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숏폼 제작에 뛰어들고 있어요.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숏폼 콘텐츠 제작은 쉽지 않죠.
타입캐스트를 이용하면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요!
읽는 속도, 끊어 읽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조절해 영상 길이에 맞춰 완벽한 더빙을 만들 수 있죠. 마치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끝음 처리와 다양한 목소리 높낮이 조절로 나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세요!
이미지 & 자막 삽입
타입캐스트 하나면 영상 제작 끝!
대본만 입력하면 자막이 자동으로 만들어져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AI 목소리와 함께 영상에 삽입하고, 자막 위치나 폰트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답니다. 심지어 이미지까지 직접 업로드해서 영상에 넣을 수 있죠!
모든 작업이 끝났다면, 오른쪽 상단의 ‘다운로드’ 버튼만 누르면 완성된 영상이나 음성 파일을 바로 받을 수 있어요.
콘텐츠 제작 여정, 타입캐스트와 함께라면 든든해요.
여러분의 콘텐츠 제작,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하실 수 있도록 타입캐스트가 노력하겠습니다!
타입캐스트를 이용하시면서 바라는 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들은 언제든 typecast@neosapience.com나, 저희 고객센터 등을 이용해 건의해 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도 알찬 소식과 함께 돌아올 타입캐스트, T-log를 기대해 주세요!